여행에는 별 만큼이나 수많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단순한 벽장식이 아닌,
인연이 닿아 찾아오신 게스트 분들께 조금이나마
감동과 공감을 드릴수 있는 아트를.
「멋진 그림이네요, 누구의 작품인가요?」
오늘도 내일도 이런 대화가 오고갈수 있기를
한장의 그림에 이야기를 담아

- 미석 Meiseki / Tuyako Kimura
- 2022년 국화회 입선작
18개 방의 아트 ART IN ROOMS
Miyuki Ohashi
심플하고 대담한 일러스트레이션과손글씨를 활용해 의류, 화장품, 식음료 등다양한 분야에서 패션 감성 넘치는 작품을 제작.


Takeshi Suzuki /
STUDIO DIRTYOLDMAN
90년대 후반부터 긴자 월광장화구점에서 개인전을 개최.2003년 파리에서 활동.귀국 후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 시작.예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
Reiko Kamiyama
여행하듯 하루하루를 보내며 떠오른 이미지를
그림에 담아내는 화가.

Kazuki Okai
大오사카, 도쿄를 중심으로 무대미술, 무대감독, 연출, 미술 디자인 등다양한 경력을 쌓기 시작.미술 장식, 공간 연출 장식 등 다양한 표현을자유롭게 펼치는 화가 아티스트로도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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